AIDUCE 청원에 서명하세요!

실제로 의회는 보건 법안 검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3조에서 정부는 담배 제품에 대한 유럽 지침 2014/40/EU를 전치하기 위한 조례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정부의 이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전자 담배는 담배를 포함하지 않고 연소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예상되는 제한은 부적절하고 불균형합니다.
• 2ml 이상의 저장통 금지로 인해 프랑스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대부분의 개인용 기화기가 제거됩니다. 이들은 현재까지 프랑스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담배 산업의 자회사에서 제조하고 혼합 사용을 장려하도록 설계된 담배와 유사한 지침에서 선호하는 담배와 유사한 제품보다 훨씬 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 전자담배는 담배만큼 해롭다고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롭다는 것은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 물질 및 혼합물의 분류, 라벨링 및 포장과 관련된 EC 규정 1272/2008(CLP 규정)에도 불구하고 용액의 니코틴은 매우 독성이 강한 물질로 간주됩니다.
• 10ml 포장 단위의 부피를 제한하면 피부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CLP 분류에 따르면 이러한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러한 제한은 생태학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폐기물뿐만 아니라 소비자 비용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 20mg/ml의 니코틴 농도 제한은 일반 담배에 적용되는 것보다 훨씬 더 제한적이며 불충분한 복용량으로 인해 흡연자의 20% 이상이 더 건강한 대안을 채택하지 못하게 합니다.
• 니코틴의 지속적인 방출에 대한 요구 사항은 담배 제품에 필요하지 않으며 과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 라벨에 필요한 정보는 담배 제품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 모든 광고에 대한 금지는 전자담배가 위험하다는 원칙에 근거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의회가 건강법안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비준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전자 담배 사용자를 대표하는 Aiduce는 전자 담배에 대해 대중에게 더 잘 알리기 위해 XNUMX년 동안 활동한 유일한 협회입니다(여기에서 정보 브로셔 참조: public.aiduce.org) 제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AFNOR가 주도하는 표준화 프로세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자 담배에 관한 향후 입법에 대한 협의 없이는 논의를 거부합니다.

따라서 모든 사용자는 이 청원서에 서명하여 임박한 정부 접근 방식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고 최종 입법으로 이어질 논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요청합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없는 상태에서 결정이 논의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